[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민영화 본계약 체결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2019.03.0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8일 16:41
최종수정 : 2019년03월08일 16:41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민영화 본계약 체결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2019.03.0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