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왼쪽)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민영화 본계약 체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3.0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8일 16:27
최종수정 : 2019년03월08일 16:2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왼쪽)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민영화 본계약 체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3.0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