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대표단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03.0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7일 10:53
최종수정 : 2019년03월07일 10:5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대표단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03.0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