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4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펼쳐진 로젠몬탁(Rosenmontag, 장미의 월요일) 퍼레이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피규어가 피 묻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감싸고 있는 모습.[사진=로이터 뉴스핌] |
mj722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5일 01:17
최종수정 : 2019년03월05일 01:17
[뒤셀도르프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4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펼쳐진 로젠몬탁(Rosenmontag, 장미의 월요일) 퍼레이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피규어가 피 묻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감싸고 있는 모습.[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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