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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7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중국 증시 2015년 A주 광풍과 2019년 반등, 무엇이 같고 다른가 >란 톱기사와 함께 ▲ 공동체 이익에 반하는 '좀비족' 꼼짝마, 중국 '위법 인물 블랙리스트' 관리 성과 ▲ 중국 고속철 '황금노선' 징후고속철 A주 단독 상장 추진 ▲ 동영상 천하 평정, 중국판 넷플렉스 아이치이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