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신규사업 진출 확대와 재무건전성 제고, 영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보통주 4210만5264주가 새로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2375원이다.
bom22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16:12
최종수정 : 2019년02월26일 16:13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신규사업 진출 확대와 재무건전성 제고, 영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보통주 4210만5264주가 새로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237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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