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민낯을 복숭앗빛 광채 피부로... ‘신개념 투톤 커버 스틱’
2월24일(일) CJ오쇼핑 5차 방송도 완판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K-뷰티 리더 조성아의 30년 노하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브랜드 CSA코스믹 조성아뷰티의 ‘피치 톤 커버 스틱’이 또 한 번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새벽 1시 CJ오쇼핑을 통해 진행된 5차 방송에서 피치 톤 커버 스틱이 완판됨과 동시에 ‘조성아톤버커스틱’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피치 톤 커버 스틱은 안색 크림의 창시자인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선보인 제품이다. 독자적인 특수 공법인 ‘투톤 공법’이 적용됐다. 커버 밤과 톤 보정 밤이 약 6:4의 황금 비율로 구성돼 어떠한 피부톤도 바르는 즉시 맑고 환한 복숭아 빛으로 톤업해줘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
피치 톤 커버 스틱의 장점은 또 있다. 바로 뛰어난 보습 효과다. 정제수 대신 코코넛 에센스, 리얼 복숭아 과즙, 에어리 커버 피그먼트 등이 함유돼 있어 38시간 동안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
특히 제품 하단에 피부 굴곡에 맞춰 특수 설계된 고밀도의 텐션 브러쉬가 결착돼 있어 메이크업에 서툰 초보자들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텐션 브러쉬는 분리,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성원과 사랑 덕분에 이번에도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피치 톤 커버 스틱은 어떠한 피부톤도 맑고 화사한 복숭앗빛 광채 피부로 연출해주는 것으로 입소문 났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또 한 번 완판을 기록한 조성아뷰티의 피치 톤 커버 스틱은 명동에 위치한 조성아뷰티 셀렉샵 1호점·2호점과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kintakunte8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