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교육

영구임대아파트서도 '우체국 작은대학'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본·주택관리공단·정보화진흥원 업무협약
스마트폰 활용법·건강관리·한글교육 등
공익보험 가입 지원도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내달부터 우체국이 전국 68개 영구임대아파트를 찾아가 입주민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 노년기 건강관리, 한글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와 주택관리공단(사장 임성규),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은 22일 광화문우체국에서 이런 내용의 ‘우체국 작은대학’ 운영과 사회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발굴 등 공공복지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체국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68개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우체국 작은대학을 운영한다. 수업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IT 전문가들과 지역 재능기부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과목은 스마트폰 활용법·노년기 건강관리·한글교육 등 입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내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등 보다 많은 취약계층들이 교육·문화 혜택을 받게 된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가운데)와 주택관리공단(사장 임성규·왼쪽),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이 우체국 작은대학 운영 등 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광화문우체국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68개 영구임대아파트에 우체국 작은대학을 운영하고 만원의 행복보험 등 공익보험 가입 지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19.2.22. [사진=우정사업본부]

또,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만원의 행복보험 등 우체국 공익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체국 작은대학’은 우체국에서 교육장을 마련하고 지역별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단체 등의 강사풀과 재능기부 협조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3월부터 ‘우체국 작은대학’을 운영했다. 전국 우체국 71곳에 교육장을 마련하고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코딩, 다문화가정 한글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로 운영해 왔다.

‘우체국 작은대학’은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되어 지역민들이 편하게 즐기고 가볍게 쉬어갈 수 있는 소통과 만남의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체국 작은대학이 주거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주택관리공단과의 협력해 더 많은 국민들이 보다 나은 혜택과 서비스를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체국의 사회공헌 인프라를 공유하고 우체국에 특화된 활동을 적극 수행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y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