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20일 성광벤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B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2500원 대비 4% 낮은 수준이다.
성광벤드는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제조업체 (태광과 함께 세계 시장 점유율 1·2위)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성광벤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12,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Hold 유지
▶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 2018년 해외플랜트 수주 7.7% 감소 등 전방산업 부진 지속 중
▶ 2019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기대되나 흑자규모는 제한적
성광벤드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26억4758만원으로 전년 동기 387억4079만원 대비 10%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억7169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53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6억7456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96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1.37% 상승한 1만1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성광벤드는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제조업체 (태광과 함께 세계 시장 점유율 1·2위)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성광벤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12,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Hold 유지
▶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 2018년 해외플랜트 수주 7.7% 감소 등 전방산업 부진 지속 중
▶ 2019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기대되나 흑자규모는 제한적
성광벤드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26억4758만원으로 전년 동기 387억4079만원 대비 10%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억7169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53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6억7456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96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1.37% 상승한 1만1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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