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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작년 영업익 70% ↓…"원부자재 가격 급등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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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기준 매출3조2781억원·영업이익 559억원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세아베스틸이 원부자재 가격 상승 영향을 받아 작년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여기에 통상임금 소송 일부 패소로 인한 일시적 비용도 반영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0.4% 감소한 559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아베스틸 군산공장 [사진=세아베스틸]

세아베스틸은 작년 경영실적으로 연결 기준 매출액 3조2781억원, 영업이익 559억원을 14일 공시했다.

세아베스틸 측은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철스크랩 및 전극봉 등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했지만 제품 판매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 통상임금 관련 소송에 따른 일시적 비용이 반영됐다. 통상임금 소송은 2심 일부를 패소했으며 현재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자동차 및 조선 등 전방 수요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요 원자재인 철스크랩 상승에 의한 판매 가격이 인상되고 수출 판매가 호조를 띈 덕이다.

수출 판매실적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46만1000톤 판매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세계 보호무역주의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과 미주·유럽·아시아 등 전략 거점 지역의 성장 영향으로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작년 매출액은 1조2293억원, 영업이익은 379억원으로 집계됐다.

STS & 공구강 제품 등 주력 제품의 수요 감소에도 적극적인 시장 대응으로 내수 시장점유율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다만, 철스크랩, 전극봉, 니켈 등 원부자재 가격 급등, STS 선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감소에 따른 판매 믹스 악화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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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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