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신한지주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주는 기타주식 1748만2000주고,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2일 18:49
최종수정 : 2019년02월12일 18:49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신한지주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주는 기타주식 1748만2000주고,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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