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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길버트 캐플런 상무부 국제통상 담당 차관(오른쪽)이 미국과 중국 간 차관급 무역협상을 마치고 숙소인 호텔에 도착했다. 2019.02.1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1일 21:10
최종수정 : 2019년02월11일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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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길버트 캐플런 상무부 국제통상 담당 차관(오른쪽)이 미국과 중국 간 차관급 무역협상을 마치고 숙소인 호텔에 도착했다. 201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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