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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지난해 매출 5.2% 감소...신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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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1446억 24.7%↓...해외 매출 비중 80% 넘어
글로벌 성과 안정적, 올해 신작 출시로 반등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신작 부재에 따른 여파로 전년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여전히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중인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올해 다수의 신작을 출시, 실적 반등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는 2018년 매출 4818억원, 영업이익 1466억원, 당기순이익 126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2%, 24.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0.8% 줄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238억원, 영업이익 327억원, 당기순이익 255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6%, 28.9%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4.4% 감소했다.

[자료=컴투스]

신작부재에 따른 여파로 실적은 부진했지만 세계적인 지식재산권(IP)로 성장한 ‘서머너즈 워’와 KBO와 MLB를 기반으로 하는 ‘컴투스프로야구’ 및 ‘MLB 9이닝스’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들은 꾸준히 성과를 올렸다.

특히, 80%가 넘는 해외 매출 기록을 16분기 연속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게임 시장인 북미 지역을 필두로 유럽, 남미 등 서구권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동양권에서도 고른 성적으로,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세계 전역에서 컴투스의 역량을 펼쳐 보이고 있다.

컴투스는 여러 장르의 수준 높은 기대 신작과 ‘서머너즈 워’ IP 가치의 극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M&A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간다.

액티비전의 대작 IP 기반의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핵심 타깃 지역인 북미,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고의 게임성을 갖추기 위한 업데이트와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으로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MMORPG’와 함께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는 새로운 신작 ‘서머너즈 워 : 백년전쟁’을 개발하고 있다. 전투 중심의 신개념 전략 게임 장르로 ‘서머너즈 워’ IP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오는 2월 20일 삼성전자 갤럭시 S10 언팩 행사를 통해 추가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여러 게임으로 확장하고 있는 서머너즈 워는 최근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의 위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소설, 코믹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대되며 한국 최고의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높은 자유도 기반의 샌드박스 플랫폼 ‘댄스빌’, 캐주얼 골프게임 ‘버디크러시’, 신개념 턴제 RPG ‘히어로즈워2’ 등 개성 있는 다양한 게임 라인업으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대작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개발 스튜디오 및 IP 홀더 등을 대상으로 투자 및 M&A에도 적극 나서며, 이를 위해 기존 신사업전략실에 더해 투자 전담 조직인 투자전략실을 최근 신설하는 등 기업의 신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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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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