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헤드, 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잉글랜드 게이츠헤드(Gateshead)에 밤새 눈이 내린 후 철제 조각 작품 ‘엔젤 오브 더 노스’(Angel of the North) 근처에서 주민이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다. 2019.02.01 |
gong@newspim.com
[게이츠헤드, 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잉글랜드 게이츠헤드(Gateshead)에 밤새 눈이 내린 후 철제 조각 작품 ‘엔젤 오브 더 노스’(Angel of the North) 근처에서 주민이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다. 2019.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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