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임기 종료를 앞둔 정만화 수협중앙회 상무가 연임됐다.
수협중앙회는 정만화 상무를 오는 2021년 1월까지 다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만화 상무는 수협중앙회 기획관리부장과 수산경제연구원장, 위해수협국제무역유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1월 수협중앙회 상무(2년 임기)로 임명됐으며 당초 이날 임기가 종료될 예정이었다.
정만화 수협중앙회 상무 [사진=수협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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