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DMZ 평화투어 중심지 연천 방문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평화누리길, 임진강생태평화공원 등 올해 주요사업 시찰

[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최근 경기도의회가 DMZ평화관광의 중심지 연천을 방문해 평화누리길, 임진강생태평화공원 등 올해 주요사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30일 밝혔다.

DMZ 평화투어 중심지 연천을 방문해 주요사업 현장을 시찰 중인 경기도의회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대운)는 지난 28일 평화를 염원하는 DMZ평화관광의 중심지 연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부터 DMZ의 생태·문화예술, 자전거길, 역사 등 테마별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 추진상의 애로점 등을 청취하고 위원회 차원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연천군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12코스 일부를 찾아 직접 체험했다. 코스를 순회하며 개안마루, 그리팅맨 등 풍경과 조형물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생태환경에 악영향은 없는지도 확인했다.

평화누리길 12코스는 2010년부터 조성돼 군남홍수조절지부터 신탄리역을 지나는 코스로 차탄천변의 오솔길을 걸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한국판 산티아고길인 김포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 이어지는 약 456km 도보길 조성계획을 밝힌바 있어 DMZ생태탐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정대운 위원장은 "경기도는 평화누리길 12개 코스 191Km을 이미 조성하여 경쟁력이 있는 만큼, 스토리와 재미가 함께 있는 여행길을 만들어 많은 도보여행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바라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는 2020년말 완공예정인 임진강평화공원 및 레저파크 조성부지를 둘러보고, 경기도 평화협력국 및 연천군 관계자로부터 추진경과를 보고받았다.

임진강 평화공원사업은 2009~2020년까지 연천군 군남면 임진강변 일원에 297억원을 들여 평화전시관 공원, 테마파크(어린이 문화체육시설 등)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종인위원(더민주, 양평2)은 "경기도는 올해부터 통일과 평화를 주제로 문화예술, 축제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향후 임진강생태평화공원에서도 많은 사업들이 개최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날인 29일에는 우리나라 전망대중 북측과 가장 근거리에 있고 전망이 좋은 '태풍전망대'를 찾아 북측 DMZ 일원을 관측했다.

또한 DMZ내 최초의 문화예술공간인 '연강갤러리'를 찾아 전시중인 작품을 관람했다.

위원회는 연천의 평화누리길를 찾는 관광객들이 함께 둘러 볼 수 있도록 관광 연계방안의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정대운 위원장은 "DMZ개발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진작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연과 생태계의 보고인 DMZ를 지키고 보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DMZ일원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현장방문에는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 위원장을 비롯한 정승현 부위원장(더민주, 안산4), 박관열 부위원장(더민주, 광주2), 김경호(더민주, 가평), 김우석(더민주, 포천1), 신정현(더민주, 고양3), 이종인(더민주, 양평2), 이혜원(정의당, 비례) 의원이 참가해 연천군 지역개발사업지를 둘러 연천읍 교통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청취하고, 낙후된 북부지역의 균형발전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