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한진칼은 그레이스홀딩스가 자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한진도 엔케이앤코홀딩스가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18:49
최종수정 : 2019년02월01일 17:15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한진칼은 그레이스홀딩스가 자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한진도 엔케이앤코홀딩스가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ur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