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프랑스 '노란조끼' 과격 시위 반대자가 "나는 우리의 공화국을 사랑한다"란 문구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빨간스카프'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2019.01.27.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09:23
최종수정 : 2019년01월28일 09:23
[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프랑스 '노란조끼' 과격 시위 반대자가 "나는 우리의 공화국을 사랑한다"란 문구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빨간스카프'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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