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사 장소에 도착한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 겸 국회의장이자 자칭 대통령 대행인 후안 과이도(우)가 신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2019.01.27.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11:13
최종수정 : 2019년01월28일 11:13
[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사 장소에 도착한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 겸 국회의장이자 자칭 대통령 대행인 후안 과이도(우)가 신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2019.01.27. |
hnah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