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연방정부 부분적 셧다운(일시적 업무중지) 사태가 32일째를 맞이한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 실내경기장에서 셧다운의 여파로 무급 휴가를 받은 교통안전청(TSA) 소속 직원들이 무상 식품을 배급받고 있다. 2019.01.22.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3일 07:44
최종수정 : 2019년01월23일 10:33
[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연방정부 부분적 셧다운(일시적 업무중지) 사태가 32일째를 맞이한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 실내경기장에서 셧다운의 여파로 무급 휴가를 받은 교통안전청(TSA) 소속 직원들이 무상 식품을 배급받고 있다. 201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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