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변호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1.2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1일 12:22
최종수정 : 2019년01월21일 12:2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변호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1.2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