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 뉴스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듀폰서클호텔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만남에 앞서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19.
기사입력 : 2019년01월19일 14:13
최종수정 : 2019년01월21일 09:11
[워싱턴DC 로이터= 뉴스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듀폰서클호텔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만남에 앞서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