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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협중앙회

기사입력 : 2019년01월14일 16:44

최종수정 : 2019년01월14일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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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 부장급 승진

▲홍보실장 전대지 ▲IT관리실장 최수용 ▲이사회사무국장 계현철 ▲수산경제연구원장 김현용 ▲노량진개발사업부장 양운직 ▲판매사업부장 신황용 ▲자재사업부장 김경민 ▲전남본부장 이준서 ▲인천가공물류센터장 이종환

◇ 팀장급 승진

▲상호금융부 영업지원팀장 김익태 ▲정책보험부 어업보험팀장 최정인 ▲경제기획부 양현철 ▲상호금융부 여신제도팀장 최청우 ▲공제보험부 보험상품팀장 곽선영 ▲공제보험부 지급심사팀장 신기루 ▲정책보험부 보험관리팀장 김경주 ▲자금운용본부 운용기획실 운용지원팀장 홍성욱 ▲어업정보통신본부 선원지원실장 강진만 ▲리스크관리실 리스크관리팀장 조용석 ▲IT관리실 공제전산팀장 김원식 ▲이사회사무국 비서실장 서수영 ▲조합감사실 상시감사팀장 오상철 ▲경제기획부 경제기획팀장 방평기 ▲인천가공물류센터 단체급식사업단장 김태호

◇ 지사무소장 승진

▲남해자재사업소장 장영봉

◇ 부장급 전보

▲기획부장 서봉춘 ▲회원지원부장 박종근 ▲자금운용본부 운용기획실장 송현규 ▲리스크관리실장 박현호 ▲정보보호단장 한철희 ▲준법감시실장 이종호 ▲유통사업부장 김삼식 ▲강서공판장장 우동근

◇ 팀장급 전보

▲총무부 관재팀장 이강식 ▲회원지원부 현기헌 ▲어촌지원부 어촌계지원센터장 오세연 ▲정책보험부 양식보험팀장 고성용 ▲연수원 부원장 박광범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박지용 ▲조합감사실 감사1팀장 권재환 ▲조합감사실 여신점검팀장 조사익 ▲준법감시실 소비자보호단장 김현욱 ▲수산경제연구원 연구실장 신성진 ▲경제기획부 사업지원팀장 김정우 ▲판매사업부 상품개발팀장 이성희 ▲유통사업부 유통지원팀장 김재균 ▲유통사업부 수매사업팀장 이순교 ▲강서공판장 공판팀장 차용규 ▲인천가공물류센터 생산관리팀장 권태철 ▲경남본부 공제보험사업단장 김성훈 ▲전남본부 공제보험사업단장 양해광

◇ 지사무소장 전보

▲경인지부장 이원석 ▲강원지부장 엄기선 ▲충청지부장 김재섭 ▲전북지부장 박종선 ▲경북지부장 이관우 ▲제주지부장 송병철 ▲인천공판장장 박형중 ▲전주공판장장 동송학 ▲광주공판장장 조대식 ▲경기북부물류센터장 최재진 ▲천안물류센터장 이근웅

◇ 팀장급(신규 보직)

▲자금운용본부 운용기획실 운용전략팀장 박정순 ▲경제기획부 경영지원팀장 주규현 ▲판매사업부 특판영업팀장 강혁중

◇ 부장급 교육

▲연수원(국방대 안보과정) 김용식 ▲연수원(금융연수원 교육) 김기성

◇ 팀장급 교육

▲연수원(금융연수원 교육) 박수환, 박용규, 이용호, 홍석종, 신중동, 강병규

◇ 부장급 직무대행

▲자금운용본부장 직무대행 송현규 ▲준법감시인 직무대행 이종호

◇ 지사무소장 직무대행

▲ 서해자재사업소장 직무대행 김수형

◇ 부장급 파견

▲추자도수협 파견근무 현기헌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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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공사기간 22개월 연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연내 재입찰하기로 했다. 앞선 사업자 선정이 네 차례나 유찰되고 수의계약 추진도 중단되면서 표류하던 사업에 대해, 정부와 공단이 정상화 로드맵을 마련해 다시 추진에 나선 것이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부지가 내려다보이는 대항전망대에 위치한 비행기 모형 [사진=최지환 기자] 21일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연내 입찰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네 차례 유찰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 절차가 중단된 이후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와 공단은 입찰방식과 공사기간, 사업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기술 검토를 거쳐 사업 재개 방안을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공사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 666만9000㎡에 활주로와 방파제 등을 포함한 공항 시설 전반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본래 개항 목표는 2029년 말이었으나, 올 5월 기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이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대규모 고난도 공사임을 고려할 때 108개월의 공사 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국토부가 지위를 박탈하면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입찰은 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상 연약지반이 두껍게 분포한 가덕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토석 채취, 연약지반 처리, 방파제 설치, 해상 및 육상 매립, 활주로 설치 등 복합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시공사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다. 공사기간은 연약지반 안정화 확보에 중점을 두고 기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연장했다. 정부는 지반 계측을 통해 안정화가 앞당겨질 경우 후속 공정을 신속히 연계해 전체 공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해상공사 장비 제작 기간과 공사용 도로 개설 등 사전 준비 기간도 반영됐다. 공사비는 당초 10조5000억원에서 건설투자 GDP디플레이터 상승률을 적용해 10조70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공단은 종합적 사업관리(PgM) 체계 도입을 통해 토목·건축·항행시설 등 복수 프로젝트를 통합 관리하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안전과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정부는 연내 입찰 공고를 거쳐 사업자 선정과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2026년 하반기 우선 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 행정 절차와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5년 개항이 목표다. 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철도 인프라도 병행 추진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연구기관, 민간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발전 및 북극항로 시대 대응 전략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은 여객·화물 수요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관문 공항으로 건설돼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되,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5-1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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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대장동 개발 비리 특혜 사건' 항소포기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 박철우(53·사법연수원 30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취임했다. 항소포기의 지휘 라인에 있던 박 지검장이 중앙지검장으로 오면서, 검찰 안팎에선 불만이 커지는 모습이다.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중앙지검으로 첫 출근했다. 그는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대장동 수사팀에서는 지검장이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시절) 항소포기 의견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이 퍼져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단 그는 어떤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지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다"며 답을 피했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민경 인턴기자 = 2025.11.21 pmk1459@newspim.com 또 '항소포기 사태 당사자의 지검장 부임에 대해 직원들의 반발 목소리가 있다'는 지적에 박 지검장은 "검찰 구성원들이 반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면 (항소포기)에 대한 입장을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엔 "아니 이해하고 공감하다고 했지 않은가"라며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외에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를 징계하는 것에 대한 입장 관련 질문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답을 피했다. 박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요 근래만큼 그동안 쏟아부은 열정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것 같은 박탈감과 자괴감이 드는 시기는 없을 것"이라며 "저 또한 억울한 감정을 부정할 수 없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지검장은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대장동 항소 기한이 만료된 후 수사·공판팀은 입장문을 통해 "모든 내부 결재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인 지난 7일 오후 무렵 갑자기 대검과 중앙지검 지휘부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수사·공판팀에 항소장 제출을 보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대장동 수사·공판팀을 이끈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는 당일 오후 8시45분께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이 재검토 지휘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은 항소포기 관련 지휘에 깊이 관여한 인물로 지목됐다. 애초 항소포기 사태는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노만석 전 대검 차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일단락되고,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평검사 전보 징계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박 지검장이 새롭게 임명되면서 내부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고검 검사는 "항소포기 일련의 과정을 봤을 때 구체적인 설명이나 어떠한 언급도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랬다"며 "수사팀은 물론 중앙지검 내부 반감이 큰데,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도 "조직에 칼을 꽂은 공으로 좋은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가"라며 "내부 반발만 더욱 커질뿐이다. 제대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hyun9@newspim.com 2025-11-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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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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