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멕시코 중서부 할리스코주(州) 과달라하라 부근 엘 카스티요에 위치한 휘발유 저장고 터미널에서 유조트럭들이 휘발유를 옮겨 담고자 대기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휘발유 절도'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휘발유 운송 방식을 변경하면서 공급이 지연돼 전국에서 휘발유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019.01.10.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5:49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5:49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멕시코 중서부 할리스코주(州) 과달라하라 부근 엘 카스티요에 위치한 휘발유 저장고 터미널에서 유조트럭들이 휘발유를 옮겨 담고자 대기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휘발유 절도'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휘발유 운송 방식을 변경하면서 공급이 지연돼 전국에서 휘발유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0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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