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엄선영 인턴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11일 오전 9시 ‘사법행정권 남용’의혹을 받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출석에 대비해 검찰은 경비와 예우 모두 전직 대통령급으로 준비했다. 3부요인인 대법원장 출신을 예우하기 위함과 동시 만약에 발생할 사고를 대비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0:34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0:34
[서울=뉴스핌] 엄선영 인턴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11일 오전 9시 ‘사법행정권 남용’의혹을 받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출석에 대비해 검찰은 경비와 예우 모두 전직 대통령급으로 준비했다. 3부요인인 대법원장 출신을 예우하기 위함과 동시 만약에 발생할 사고를 대비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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