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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10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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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10일 국회 기자회견 "2차 북미정상회담 임박"
'허허' 웃던 문 대통령, 김태우 질문 나오자 정색
문대통령 신년회견에 野 "셀프 용비어천가" 비판 일색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취임 20개월째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모두연설의 키워드는 혁신이었습니다. 총 21번이나 거론하며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정부가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남북 경제협력과 관련해서는 "국제 제재가 해제돼서 북한 경제가 개방되고 인프라 건설이 되면 중국 등 여러 국제자본이 경쟁적으로 북한에 들어갈 수 있다"며 우리가 북한 자원개발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에 대해서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징후라며 비핵화 및 상응조치와 관련해 1차 회담 때보다 구체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2차 북미회담 이후로 예상했습니다. 야당은 문 대통령의 이날 연설을 두고 '셀프 용비어천가', '현실도피 수단' 이라며 혹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北 제재 해제되면 국제자본 경쟁...우리가 선점해야"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제 제재가 해제돼서 북한 경제가 개방되고 인프라 건설이 되면 중국 등 여러 국제자본이 경쟁적으로 북한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문대통령 "2차 북미정상회담 임박...1차 때보다 구체적 합의 나올 것"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두고 북미 정상회담이 임박했다는 징후라고 해석했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북미 양쪽이 입장 차에 대한 접점을 만들어졌다고 본다"며 "2차 북미 회담에서는 비핵화 및 상응조치와 관련해 1차 회담 때보다 구체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2차 북미회담 이후로 예상했다.

[종합] '허허' 웃던 문 대통령, 김태우 질문 나오자 정색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말 청와대를 향해 폭로전을 이어간 청와대 특별감찰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에 대해 내부고발자로 보기 어렵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KT&G 사장 교체, 적자 국채 발행 등 외압을 행사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 대해서도 "정책의 최종 결정권한은 대통령에게 있다"며 외압설을 부정했다.

두 달여 만에 50%대 회복한 文대통령…"경제‧민생 행보 영향" /중앙일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두달여 만에 50% 선을 회복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2주 연속 상승하며 40%대에 진입하며 자유한국당과의 격차를 16.5%포인트까지 벌렸다.

대북 타미플루 지원 일정 연기…"실무적 문제" /뉴스1
정부가 11일 진행하기로 했던 대북 타미플루 지원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10일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실무적 준비 문제로 남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일정이 다소 연기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문대통령 신년회견에 野 "셀프 용비어천가" 비판 일색/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본 야당의 반응은 싸늘했다. '셀프 용비어천가'부터 '현실도피 수단' 등 현실과 동떨어진 회견이었다는 비난이 주를 이뤘다. 10일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끝난 후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엄중한 민심과 동떨어진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대통령만을 위한' 현실도피 수단"이라면서 "실체 없는 자화자찬도 스스로 되뇌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을 현실로 착각하는데, 오늘 오전 20여분간 벌어진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그렇다"고 비판했다.

나경원 "야당 정치인 사찰..이제는 특검 미룰 수 없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0일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한국당 김무성 의원 등과 가까운 기업의 첩보를 경찰에 이첩하라고 지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한마디로 야당 탄압이고 야당 정치인 사찰"이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문재인정권이 정의와 도덕을 이야기하면서 하지 않겠다고 한 짓을 골고루 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도 40%대 회복, 한국당 지지도 2주째 하락세/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대다수 지역·계층에서 고르게 상승해 두 달 만에 40%를 회복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2주째 하락세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tbs의뢰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주중집계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전주대비 2.4%포인트(p) 오른 40.7%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홍영표 "北·中 정상, 한반도 비핵화 재확인…2차 북미정상회담 기대"/뉴스핌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문제를 매듭짓고 한반도 평화를 안착시킬 진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차 북중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하고 2차 북미정상화담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지만원이 '5·18 북한군' 지목 탈북민 '1980년에 4살이었다'/경향신문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10일 "지만원씨를 5·18 진상조사위원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탈북자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지씨가 북한 특수부대로 지목한 탈북민들은 "제1야당이 이런 황당한 사람을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요청했다는 게 황당하다"고 지적했다.

조경태, 한국당 당대표 출마 적극 검토..새 구도 만드나/뉴스1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부산 사하을)이 2월 2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출마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당내 중진이자 50대인 그가 출마한다면 '인물교체'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에서 한국당으로 입당한 만큼 친박-비박 계파갈등이 심화되는 한국당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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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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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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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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