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우주소녀, '라라 러브'로 트리플 크라운 노린다…설렘·사랑 담은 'WJ STAY?'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 미니앨범 'WJ STAY?' 발매 기념 쇼케이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우주소녀가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한 모습을 담았다. 새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바로 트리플 크라운이다.

우주소녀 엑시는 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WJ STA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해부터 열심히 활동을 해야 하니까, 다들 아프지 않고 열심히 활동했으면 좋겠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우주소녀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우주 스테이?(WJ STAY?)'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08 mironj19@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라 라 러브(La La Love)’는 사진을 찍듯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는 주제의 노래다.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레트로 팝 댄스곡이다.

은서는 “새해를 맞이해서 준비한 첫 앨범이다. 새해도 설레고 준비가 되는 만큼, 그 마음을 앨범에 가득 담았다. 설렘과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만들었으니 예쁘게, 사랑스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설아는 “특별한 세계관과 콘셉트로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화려한 카니발을 배경을 콘셉트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엑시는 타이틀곡에 대해 “‘라라 러브’는 사랑에 대한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감정을 사진을 찍듯 간직하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 정말 예쁜 곡”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다영은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아 이거다’ 싶었다. 이 곡이 우소녀이 색깔과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과 잘 어울릴 것 같았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우주소녀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우주 스테이?(WJ STAY?)'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1.08 mironj19@newspim.com

‘라 라 러브’에서 우주소녀 멤버들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체 연기에 나섰다. 유연정은 “연기를 할 때마다 멤버들의 연기가 정말 물이 오르고 있다. 그래서 이번 뮤직비디오 연기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사랑에 빠진 찬란한 소녀들의 순간을 담았다. 감성적이고 아련한 모습보다,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한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유연정은 “지난 앨범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도 그 사랑과 관심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지난 앨범 ‘부탁해’로 음악방송 1위를 했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방송 3주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했으면 좋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에는 중국인 멤버 성소, 선의, 미기가 다른 스케줄로 인해 우주소녀 앨범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 3명의 멤버를 제외한 10명의 멤버가 새 앨범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설아는 “이미 잡혀있는 스케줄 때문에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그래도 꾸준히 연락은 하고 있다. 서로 응원을 하고 있다. 중국인 멤버들 목소리가 전부 다 들어간 ‘그때 우리’를 들으며 서로 모니터링도 했다. 타이틀곡도 들려줬는데 콘셉트와 안무 모두 잘 나왔다고 좋아해줬다”고 불참한 멤버들의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우주소녀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우주 스테이?(WJ STAY?)'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1.08 mironj19@newspim.com

멤버들은 우주소녀 단체활동 외에 유닛과 개별 활동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유연정은 “유닛 활동을 아직 해본 적이 없다. 유닛으로서도 우주소녀 색깔이 아닌, 다른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다. 귀여움도, 섹시함도 잘 어울리는 멤버들이 있다. 유닛으로 여러 가지 콘셉트를 소화해보고 싶다. 모든 색깔이 가능하다”며 유닛 활동의 욕심을 드러냈다.

여름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개인활동을 별로 하지 않았다. 제가 열심히 쉬는 동안 춤도, 요리도 배웠다. 그래서 요리나 춤 프로그램에 한번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바람을 피력했다.

끝으로 엑시는 “이제 ‘라라 러브’ 활동을 시작을 할 텐데,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우주소녀 새 미니앨범 ‘WJ STAY’에는 타이틀곡 ‘La La Love’를 포함해 ‘You Got’, ‘1억개의 별(Star)’ ‘그때 우리(Memories)’, ‘칸타빌레(노래하듯이)’, ‘12O'clock’, ‘우주정거정(UJUNG)’까지 7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