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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9 CES'가 열린 가운데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 바이톤(Byton)의 'M-바이트(M-Byte)' SUV 전기차 내부 인테리어가 공개되었다. 이날 바이톤이 공개한 차량의 대시보드에는 48인치에 달하는 스크린이 장착됐다. 2019.01.0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7일 16:10
최종수정 : 2019년01월07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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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9 CES'가 열린 가운데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 바이톤(Byton)의 'M-바이트(M-Byte)' SUV 전기차 내부 인테리어가 공개되었다. 이날 바이톤이 공개한 차량의 대시보드에는 48인치에 달하는 스크린이 장착됐다. 2019.01.06.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