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힐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베벌리힐스에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막한 가운데 영국 출신 배우 리차드 매든이 넷플릭스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선보인 연기력을 인정받아 '최고의 퍼포먼스' 부문에서 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0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7일 11:27
최종수정 : 2019년01월07일 11:27
[베벌리힐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베벌리힐스에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막한 가운데 영국 출신 배우 리차드 매든이 넷플릭스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선보인 연기력을 인정받아 '최고의 퍼포먼스' 부문에서 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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