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9 CES'가 열린 가운데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 바이톤(Byton)이 'M-바이트(M-Byte)' SUV 전기차를 공개해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19.01.0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7일 11:03
최종수정 : 2019년01월07일 11:03
![]() |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9 CES'가 열린 가운데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 바이톤(Byton)이 'M-바이트(M-Byte)' SUV 전기차를 공개해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19.01.06.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