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12월 고용보험 가입자 47.2만명 74개월만에 최고치…제조업은 8개월만에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용부, 고용행정통계로 본 작년 12월 노동시장동향
고용보험 가입자 1341만3000명…전년비 3.6% 증가
제조업 피보험자수 358만명…전년비 2000명 감소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8만3000명…전년비 13.5%↑
전체 구직급여 지급자 37만6000명·지급액 4753억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지난 12월 고용보험 가입자가 7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제조업은 경기불황에 따른 영향으로 8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고용노동부가 6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18년 1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1341만3000명으로 젼년동월대비 47만2000명(3.6%) 증가했다. 고용보험 취득자도 상실자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피보험자수 증가를 견인했다. 

특히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2012년 10월 47만4000명이 늘어난 이후 74개월 만에 가장 큰폭의 증가세다.  

[자료=고용노동부]

지난달 고험보험 가입자가 크게 늘어난데는 '보건복지', '도소매', '숙박음식' 등 서비스업에서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지난달 서비스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전년동월대비 45만5000명 늘었다.

다만, '사업서비스' 피보험자가 4개월 연속 감소했고, 부동산임대도 건설경기 둔화 영향 등으로 증가폭이 둔화됐다.  

하지만 제조업은 경기 불황 등 영향으로 8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12월 제조업 피보험자수는 358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 감소했다.    

'식표품', '의약품' 등에서는 양호한 흐름이 유지되고 있으나, '자동차' ,'섬유', '의복·모피' 등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전자통신' 제조업도 기저효과 등 영향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특히 자동차는 지난해 1월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300인 미만, 남성, 40대 이하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자료=고용노동부]

사업장 규모로는 300인 미만에서 31만7000명(3.4%) 증가했고, 300인 이상에서는 15만4000명(4.4%) 증가했다. 2017년 상반기부터 300인 이상 사업체가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300인 미만 사업체의 증가율도 최근 확대 추세에 있다. 

제조업은 '300인 이상'에서 증가, '300인 미만'은 감소, 서비스업은 '300인 미만'과 '300인 이상' 모두 증가세다.

지역별로는 일부 완성차 구조조정 및 자동차 부품 업황 부진으로 전북, 인천 등에서 크게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성 피보험자가 18만6000명(2.5%) 증가했고, 여성 피보험자는 28만6000명(5.3%) 증가했다. 여성 피보험자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증가율도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50세 이상에서 높은 증가율(8.9%)을 나타냈으며, 청년층과 30대는 인구 감소에도 증가폭 확대가 지속됐다. 30대는 지난해 9월 증가로 전환된 이후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으며, 40대 증가폭은 추세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피보험 자격 취득자는 50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8000명(3.7%) 증가했고, 상실자는 52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1.1%) 증가했다. 

신규취득자는 7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7.4%) 증가했으며, 연령별로는 청년층이 6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산업별로는 '숙박음식’(1만3500명), '도소매'(1만500명) 및 '제조업'(1만400명) 등을 중심으로 신규취득자가 많았다.

경력취득자(43만4000명)는 전년동월대비 1만3000명(3.1%) 증가했고, 신규 취득자(7만1000명)의 6.1배로 경력직 취득이 확대 추세에 있다. 

한편, 12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수는 8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명(13.5%) 증가했다.

건설업이 건설경기 둔화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제조업도 '전자통신' 구직급여 신청자가 2000명 늘어나면서 증가로 전환했다.

전체 구직급여 지급자는 37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8000명(14.8%) 증가했고, 지급액(4753억원)은 전년동월대비 1208억원(34.1%) 늘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전월세 불안에 소폭 하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아 3주 만에 다시 소폭 하락해 37.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37.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9.8%로 전주 대비 0.3%p 하락했다. '잘 모름'은 2.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11 [사진=청와대] 리얼미터는 "63조원 규모의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정책 발표 등 긍정적 요인이 있었다"면서도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및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논란, DMZ 지뢰 폭발 사건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수도권 전월세 불안 등 인사·안보·민생 악재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국정 신뢰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2.5%, 국민의힘은 38.4%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3.8%p 올랐고, 국민의힘은 1.0%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민생 지원 정책이 부각되는 가운데 중도·진보층과 30~40대를 중심으로 지지세가 결집해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DMZ 폭발 사건을 둘러싼 안보 공세가 정쟁으로 비친 점과 장외투쟁 예고 등 강경 대응 기조가 이어지며 중도층 이탈이 나타나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2%p 오른 5.2%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5%, 진보당은 1.3%다. 기타 정당은 1.6%, 무당층은 9.5%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3.9%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05 09:08
사진
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