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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새해 첫 영업일, 일본 도쿄에 있는 칸다 묘진(神田明神) 신사에서 신토(神道) 신관(神官)이 정화의식을 주재하고 있다. 칸다 묘진 신사는 주로 행운이나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참배자들이 자주 방문한다. 2019.01.04.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4일 16:17
최종수정 : 2019년01월04일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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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새해 첫 영업일, 일본 도쿄에 있는 칸다 묘진(神田明神) 신사에서 신토(神道) 신관(神官)이 정화의식을 주재하고 있다. 칸다 묘진 신사는 주로 행운이나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참배자들이 자주 방문한다. 201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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