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녹십자는 BCG(결핵예방) 백신 국산화 사업의 만료기간이 오는 2020년 12월 31일로 당초 계획보다 2년 연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31일 17:36
최종수정 : 2018년12월31일 17:51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녹십자는 BCG(결핵예방) 백신 국산화 사업의 만료기간이 오는 2020년 12월 31일로 당초 계획보다 2년 연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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