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방송인 앨리슨 하겐도프가 '굿 리던스 데이'를 맞이해 컴퓨터 모니터를 망치로 부수고 있다. '굿 리던스 데이'는 안 좋은 기억이 담긴 물건들을 버리고, 새로운 소망을 적어 채운다는 의미로 열리는 뉴욕주 비공식 연례행사다. 2018.12.28.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31일 11:25
최종수정 : 2018년12월31일 11:25
[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방송인 앨리슨 하겐도프가 '굿 리던스 데이'를 맞이해 컴퓨터 모니터를 망치로 부수고 있다. '굿 리던스 데이'는 안 좋은 기억이 담긴 물건들을 버리고, 새로운 소망을 적어 채운다는 의미로 열리는 뉴욕주 비공식 연례행사다. 2018.12.28.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