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3기 신도시] 선바위·청계산·DMC·김포공항·상일동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M버스 무제한 허용..경기도민 출퇴근난 해소
상업‧업무시설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건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과천 선바위역과 서초구 청계산입구역,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강서구 김포공항역, 강동구 상일동역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관련기사☞양재시민의숲·디지털미디어시티역, 복합환승센터 검토]

경기도 각 지역에서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타고 환승센터에 도착해 지하철이나 버스로 갈아타고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는 구조다. 국토교통부는 환승센터로 향하는 M버스는 제한없이 허용해 경기도민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복합환승센터 구축안이 나왔다.

복합환승센터 구축안 [자료=국토부]

국토부는 경기도 9개 방향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주요 길목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성남축(80개 노선)과 △고양‧파주축(28개) △구리축(27개) △인천‧부평축(21개) △광명순환축(19개) △과천‧안양축(17개) △김포축(11개) △하남축(7개) △의정부축(4개)이다.

이날 발표한 복합센터 구축안에 따르면 모두 5곳의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먼저 신도시로 새로 지정된 과천신도시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에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선바위역 인근에 주차장 500면도 새로 신설한다. 4호선을 이용하면 사당과 서울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광역버스노선이 가장 많은 성남축 진입방향에는 신분당선 환승이 가능하도록 청계산입구역이나 양재시민의숲역 중에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김경욱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성남축 환승센터가 유일하게 입지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앞서 교통연구원은 성남축 환승센터 입지로 양재시민의숲역을 지목한 바 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진출입이 쉬워 양재시민의숲역에 환승센터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고양‧파주축 방향에서는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할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환승센터가 들어선다.

김포축에서는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역, 하남축에서는 5호선 환승이 가능한 상일동역에 각각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교통혼잡을 우려해 서울시로 진입하는 경기도 광역버스 운행을 제한해 왔지만 복합환승센터로 운행하는 버스는 제한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날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경기도에서 환승센터까지의 M버스는 무제한으로 허가를 해줄 생각"이라며 "경기도 M버스가 환승센터까지 오면 서울의 버스로 바꿔 타 직장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또 신세계그룹이 건설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와 같이 복합환승센터를 쇼핑몰이나 업무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건설할 계획이다. 민간사업자에게는 도로나 철도부지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