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심상정 "정개특위서 12월 내 선거제 개혁안 마련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거구획정위 법적시한 지켜져야…각 당 협조 당부"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내년 1월 중 선거제도 개혁안을 입법하기 위해서는 12월 안에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마무리 돼야 한다며 각 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심 위원장은 16일 오전 11시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월까지 합의 처리 시한을 밝힌 것이 정개특위가 속도를 낼 수 있는 뒷받침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선거제도 개혁 관련 법안을 1월 임시국회에서 합의처리키로했다.

심 위원장은 "선거구획정위원회는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3월 15일까지 선거구획정안과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국회는 4월 15일까지 정확히 총선 1년 전까지 국회의원 지역구를 획정해야 한다"며 "선거제도 개혁과 선거구제 최종확정 법적시한도 중요하다. 불과 3개월이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이 16일 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혁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8.12.16 yooksa@newspim.com

심 위원장은 선거제도 개혁 법정시한을 맞추기 위해서는 각 당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위원장은 "시기적 촉박성을 고려할 때 정개특위 논의와 각당의 논의가 병행추진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강도 높은 국회 개혁 방안을 각 당에서 만들어주고, 운영위원회를 통해 가시화 시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심 위원장은 "최종적인 쟁점을 마무리하는 것은 각 당의 지도부와 정개특위 간의 정치협상을 통해 매듭이 지어져야 한다"며 "전반기 헌정특위 때도 선거구제 논의가 있었고, 4+4 회담을 정치협상의 틀로 제시한 바 있다. 지금은 5당 체제 하에서 국회 정개특위 간사들과 각 당 원내대표, 그에 준하는 지도부들 간에 협상 틀이 만들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이 16일 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혁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8.12.16 yooksa@newspim.com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합의안 도출을 지지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는 "비서실장을 직접 보내 힘을 실어줘서 감사하다"며 "대통령의 선거제도 개혁 의지는 확고하다고 믿고 있고, 그것이 집권 여당을 포함해 앞으로 쟁점을 조율하는 데 구체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 위원장은 합의문 6항에 담긴 '선거법 개정과 동시에 권력구조 개편 개헌 논의'와 관련해서는 "선거제도 개혁 처리 후 개헌 논의를 한다는 것은 정개특위를 처음 구성할 때 원내대표들의 문제의식과 다르지 않다"며 "선거제도 개혁처럼 어려운 합의가 성사되면 개헌 얘기를 못할 것 없지 않느냐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