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헝가리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명문구단' 첼시가 6경기 무패로 유로파리그 32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1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루파마 아레나서 열린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L조 6차전서 비데오톤을 상대로 윌리안과 지루의 골로 2대2로 비겼다. 전반20분 첫골을 터트린 윌리안(가운데)이 팀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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