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부정채용과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오현득 국기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쳤다. 오 원장은 영장심사를 마친 뒤 낮 12시 10분쯤 인치장소인 서울 강남경찰서로 이송됐다. 오 원장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중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3일 16:39
최종수정 : 2018년12월13일 16:39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부정채용과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오현득 국기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쳤다. 오 원장은 영장심사를 마친 뒤 낮 12시 10분쯤 인치장소인 서울 강남경찰서로 이송됐다. 오 원장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중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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