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3일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유지했다.
SK텔레콤은 국내 1위 이동통신업체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텔레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수/TP 40만원으로 유지, 오늘 주가가 가장 저렴할 듯
▶ 5G가 IoT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점은 이미 공상이 아닌 현실
▶ 물적분할 후 SKT 상장 가능성 낮음, 배당도 증가 예상
▶ 단순한 경기방어주 아닌 성장주, 6년 전을 떠올려야 할 시점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4427억원 대비 5.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41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924억1000만원 대비 22.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조313억원으로 전년 동기 7958억2600만원 대비 29.6% 늘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1.57% 하락한 28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K텔레콤은 국내 1위 이동통신업체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텔레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수/TP 40만원으로 유지, 오늘 주가가 가장 저렴할 듯
▶ 5G가 IoT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점은 이미 공상이 아닌 현실
▶ 물적분할 후 SKT 상장 가능성 낮음, 배당도 증가 예상
▶ 단순한 경기방어주 아닌 성장주, 6년 전을 떠올려야 할 시점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4427억원 대비 5.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41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924억1000만원 대비 22.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조313억원으로 전년 동기 7958억2600만원 대비 29.6% 늘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1.57% 하락한 28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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