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6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유대교 축제인 하누카(Hanukkah) 파티를 주재한 가운데, 지난 2월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사건 희생 여학생의 아버지와 어머니 등 일가족이 초대를 받았다. 2018.12.06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7일 12:38
최종수정 : 2018년12월07일 12:38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6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유대교 축제인 하누카(Hanukkah) 파티를 주재한 가운데, 지난 2월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사건 희생 여학생의 아버지와 어머니 등 일가족이 초대를 받았다. 201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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