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한국타이어그룹, 정보전략실·카라이프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타이어 카라이프사업본부·아태중아부문·미래기술개발팀 등 신설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한국타이어그룹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전략실과 카라이프사업본부 등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과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전무), 조현준 OE부문장(전무), 황성학 헝가리공장장(전무), 류세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정보전략실장(전무).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대표 조현식)는 정보전략실을 신설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그룹 IT 정책 기능을 포함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구조를 혁신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대표 조현범)는 카라이프사업본부, 아태중아부문, 미래기술개발팀을 신설했다.

카라이프사업본부는 승용차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판매는 물론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수입자동차 딜러 비즈니스를 통한 자동차 정비, 수리, 연관 부품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해외 조직은 아태중아부문(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신설과 동시에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UAE, 베트남에 법인 설립 및 타이베이(대만), 베오그라드(세르비아)에는 지점을 설립하여 지역간 균형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생산본부는 글로벌 디지털트렌드 및 신기술을 대응하기 위해 미래기술개발팀을 신설한다. 품질 및 R&D 조직을 강화해 조직 간의연계를 통한 협업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또, 한국타이어는 3명의 전무, 2명의 상무, 9명의 상무보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한 윤정록 전무는 금산공장을 포함한 헝가리공장, 미국 테네시공장의 공장장으로 역임하며 신공장 건립부터 생산 안정화까지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대전공장의 생산효율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조현준 전무는 해외 신차용 타이어 비즈니스를 포함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글로벌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등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성학 전무는 중국본부에서의 OE개발팀장을 포함한 가흥공장장을 역임하며 연구개발과 생산제조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의 전초기지인 헝가리공장의 공장장으로 유럽 시장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및 교체 시장에 안정적인 타이어 공급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정보전략실장으로는 현대오토에버 ICT사업본부장 및 SAP KOREA에서 본부장을 역임한 류세열 전무를 영입했다. 류세열 전무는 다수의 혁신/PI 프로젝트 경험과 ERP 전문가로 4차산업혁명 및 그룹 전체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likey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