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핌] 고성철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A건설 폐기물 처리장에서 5일 오전 11시30분경 작업 중이던 A(26·외국인)씨가 약 11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치료를 받으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남양주경찰와 남양주소방서 정확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sc@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15:27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15:27
[남양주=뉴스핌] 고성철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A건설 폐기물 처리장에서 5일 오전 11시30분경 작업 중이던 A(26·외국인)씨가 약 11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치료를 받으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남양주경찰와 남양주소방서 정확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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