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영상] 뮤지컬 '랭보', 넘버 '취한 배'·'모음들'·'앉은뱅이들' 공연+연주 영상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프랑스 시인 '랭보'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랭보'
2019년 1월13일까지 TOM 1관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랭보'(제작 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넘버 '취한 배', '모음들', '앉은뱅이들'의 공연 장면과 라이브 밴드의 연주를 담은 영상 3종을 공개했다.

뮤지컬 '랭보' 연주 모음 [사진=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뮤지컬 '랭보'는 소극장 공연에서는 이례적으로 모든 세션을 더블 캐스팅해 매 공연 높은 수준의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영상은 무대 아래에 위치한 오케스트라 피트를 공개해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음악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했다.

미지의 세계를 보려 한 랭보의 포부는 넘버 '취한 배'에서 자유롭고 경쾌한 음악과 어우러진다. 랭보의 시 '취한 배'를 모티브로 삼은 음악은 일반적인 도덕률과 제약을 넘어선 '투시자'를 꿈꾸는 랭보의 벅찬 마음을 표현해낸다.

전통과 관습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한 랭보의 매력은 반복되는 리듬과 강한 드럼연주 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감정을 고조시킨다. 랭보의 대사를 타고 흐르는 음악은 작품 속 주옥 같은 시어에 관객들이 더욱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사로잡는다.

넘버 '모음들'은 천재시인 랭보의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어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음악을 펼쳐낸다. 프랑스 문학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만큼 개성적인 랭보의 시가 가장 잘 담겨 있는 이 넘버는 랭보와 들라에의 듀엣으로 이루어 진다. 발랄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여 바이올린에 이어 퍼커션의 다양한 소리까지 더해진 연주는 관객들이 랭보의 시를 음미하게끔 이끈다.

파리문단의 기성문인들을 향한 랭보의 날 선 비판은 넘버 '앉은뱅이들'에서 잘 표현된다. 천재적인 재능을 통해 원하는 것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랭보의 저돌적인 모습은 시원한 드러밍을 통해 더욱 부각된다. 랭보, 베를렌느, 들라에의 합창으로 뻗어나가는 넘버는 키보드와 기타의 빠르고 강렬한 리듬이 더해지며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한다.

프랑스 문단의 천재 시인 랭보의 삶을 다룬 최초의 창작 뮤지컬 '랭보'는 '시인의 왕'이라 불린 '베를렌느' 그리고 '랭보'의 둘도 없는 친구 '들라에'의 여정을 통해 그들의 기억 속 '랭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랭보' 역에 박영수, 정동화, 손승원, 윤소호, '베를렌느' 역에 에녹, 김종구, 정상윤, '들라에' 역에 이용규, 정휘, 강은일이 출연한다. 라이브㈜와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공동제작하고, 하나카드에서 제작투자하는 뮤지컬 '랭보'는 2019년 1월13일까지 TOM 1관에서 올라간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