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카사 로사다 대통령궁에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개막식이 열렸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부인 줄리아나 아와다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아내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18.11.29.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30일 16:06
최종수정 : 2018년11월30일 16:06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카사 로사다 대통령궁에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개막식이 열렸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부인 줄리아나 아와다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아내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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