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우)이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백악관 근처에서 열린 제96회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가운데 추운 날씨로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11.29.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9일 14:26
최종수정 : 2018년11월29일 14:26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우)이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백악관 근처에서 열린 제96회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가운데 추운 날씨로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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