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27일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미래에셋대우가 제시한 목표주가 50만원 대비 40% 높은 수준이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기업(주요 게임 :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이다. 미래에셋대우 김창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7년 출시된 ‘리니지M’ 라이프 사이클 연장으로 4분기 실적모멘텀 지속 전망
▶ 2019년 ‘리니지2M’ 등 5개 모바일게임 출시 예정, 2020년 대작 PC-콘솔게임 ‘TL’ 출시 기대
▶ PC → 모바일 → 콘솔로 동시 연결되는 크로스 플랫품 시대, 한국 게임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은 PER 밸류에이션 매력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038억3056만원으로 전년 동기 7272억6511만원 대비 44.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90억83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77억9154만원 대비 57.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28억6884만원으로 전년 동기 2746억536만원 대비 66.1%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1.52% 하락한 48만5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기업(주요 게임 :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이다. 미래에셋대우 김창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7년 출시된 ‘리니지M’ 라이프 사이클 연장으로 4분기 실적모멘텀 지속 전망
▶ 2019년 ‘리니지2M’ 등 5개 모바일게임 출시 예정, 2020년 대작 PC-콘솔게임 ‘TL’ 출시 기대
▶ PC → 모바일 → 콘솔로 동시 연결되는 크로스 플랫품 시대, 한국 게임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은 PER 밸류에이션 매력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038억3056만원으로 전년 동기 7272억6511만원 대비 44.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90억83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77억9154만원 대비 57.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28억6884만원으로 전년 동기 2746억536만원 대비 66.1%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1.52% 하락한 48만5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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