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오사카(大阪)가 오는 2025년 열리는 세계 박람회(엑스포) 개최지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오사카 시민들의 모습. 오사카에서 박람회가 열리는 건 1970년 이후 55년만이다. 일본 정부는 오사카 박람회 예상방문객 수가 2800만명, 경제파급 효과가 2조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8.11.24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7:10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7:10
[오사카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오사카(大阪)가 오는 2025년 열리는 세계 박람회(엑스포) 개최지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오사카 시민들의 모습. 오사카에서 박람회가 열리는 건 1970년 이후 55년만이다. 일본 정부는 오사카 박람회 예상방문객 수가 2800만명, 경제파급 효과가 2조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8.11.24 |
kebj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