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6일 서울옥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서울옥션은 국내 1위의 회화, 도자기 등 미술품 경매 업체다. KTB투자증권 김재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서울옥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은 동사의 26회, 27회 홍콩경매가 모두 실적에 반영되며 YoY, QoQ 큰 폭의 실적성장이 전망
▶ 12월 27회 홍콩경매는 앤디워홀, 세실리 브라운, 루이스 부르주아 등 해외 거장들의 고가 작품이 대거 출품되며 동사의 해외작품 소싱능력에 대한 의문을 해결
▶ 2018년 실적은 매출액 722억원(YoY +35.5%), 영업이익 135억원(YoY +110.1%) 전망
서울옥션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9억6715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억1317만원 대비 30.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억8635만원으로 전년 동기 6억9665만원 대비 12.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억4523만원으로 전년 동기 7522만원 대비 4,346.7% 늘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1만33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서울옥션은 국내 1위의 회화, 도자기 등 미술품 경매 업체다. KTB투자증권 김재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서울옥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은 동사의 26회, 27회 홍콩경매가 모두 실적에 반영되며 YoY, QoQ 큰 폭의 실적성장이 전망
▶ 12월 27회 홍콩경매는 앤디워홀, 세실리 브라운, 루이스 부르주아 등 해외 거장들의 고가 작품이 대거 출품되며 동사의 해외작품 소싱능력에 대한 의문을 해결
▶ 2018년 실적은 매출액 722억원(YoY +35.5%), 영업이익 135억원(YoY +110.1%) 전망
서울옥션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9억6715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억1317만원 대비 30.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억8635만원으로 전년 동기 6억9665만원 대비 12.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억4523만원으로 전년 동기 7522만원 대비 4,346.7% 늘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1만33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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