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사교계 데뷔 여성이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디자인한 티아라를 쓰고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오페라무도회장에 들어섰다. 이 티아라는 38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됐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9일 21:26
최종수정 : 2018년11월19일 21:26
[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사교계 데뷔 여성이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디자인한 티아라를 쓰고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오페라무도회장에 들어섰다. 이 티아라는 38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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