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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핵화특위 출범..컨티전시 플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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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서 창립총회..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초청 강연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문재인 정부 한반도 비핵화 정책의 성공을 국회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한반도비핵화대책특별위원회(이하 비핵화특위)가 15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창립총회를 였었다.

비핵화특위 설치는 지난달 26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의결됐으며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를 이론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결성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반도비핵화대책특별위원회 창립회의에서 심재권 위원장과 기조강연을 맡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위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1.15 yooksa@newspim.com

심재권 의원이 위원장을, 김한정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그 외 권미혁 기동민 김민기 김병관 민홍철 박광온 박완주 설훈 소병훈 송기헌 신경민 신동근 유승희 이수혁 이재정 의원이 참여한다. 또 민주당 소속 채규영 외교 전문위원, 김종수 통일 전문위원 등이 함께한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북핵문제, 미국이 리비아 방식으로 회귀하는 이유는?'
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6.12 싱가포르 합의 이후 종전선언이 지체되는 등 북미관계 개선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배경과 아울러 최근 미국이 북한에 대해 '선 비핵화 후 보상'이라는 과거 '리비아 방식'으로 회귀하려는 원인에 대해 정 장관이 설명할 예정이다.

또 북한이 강한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리비아 방식'이 현실화 될 경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희망하는 우리 정부가 어떤 식으로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 컨티전시 플랜을 소개할 계획이다.

심재권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비핵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 쉬운 문제만은 아니고 여러 어려움이 따른다"며 "어떻게 하면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잘 구축할지 이론적,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고 정부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 기틀을 마련했하고 특위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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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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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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